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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려해요!! >_<
by 늄늄시아 at 04/29 예, 사진보고 동해서 가.. by MJ2MZ at 04/29 우와 예뻐요 by 똥사내 at 04/29 츄릅 (-ㅅ-) 이런곳도.. by 흑곰 at 04/23 와아 맛있는게 많군요. 전.. by 히카리 at 03/24 아래 음료는 글뤼바인(혹.. by 고양이그림자 at 03/23 으 배고파(털썩) by 똥사내 at 03/23 마카롱을 빠뜨린 티라미.. by MP달에서온소녀 at 03/23 전 개인적으로 돼지고기 .. by romio at 03/13 오오!!! 좋은데 건집니다 :) by 콜드 at 03/1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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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29일
[홍대] 냠냠 도시락 이야기...
약간 쌀쌀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봄날이라는 즐거움으로 쌀쌀함을 날려버릴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산 봄옷을 자랑하고파, 바람이 쌩쌩부는 날인데도 얇은 옷을 입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렇게 또각또각 하이힐을 신고 걷습니다. 그러고 보면, 여자라는 삶은 꽤 힘든데도 그 힘듬을 기꺼이 감수하는 그런 재미가 있는듯 싶습니다. 지지난주였던가요? (요새는 간만에 맛집 탐험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윙버스를 무심코 클릭했다가 홍대의 새로운 맛집을 찾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류의 일본 도시락집이어서 마음이 동했습니다. A군을 이끌고 어여어여 바쁜 홍대를 주말에 가게 되었는데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 늘어선 줄인줄 알고 무시했던 곳이 알고보니 제가 찾고자 하는 집이었습니다. 휴우, 예전 '돈부리' 집 생각이 나서 한시간은 감수해야 하는 귀찮음에 살짝 망설여졌습니다. 그러나 왜 줄이 늘어서면 때로는 오기도 생기잖아요. 주머니의 터치를 틀고 하염없이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코코로'라는 일본식 도시락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윙버스 신규맛집 리뷰에도 나와있듯이 동그란 도시락통이 참 매력적이라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여성분들이 눈여겨 보았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 ![]() ![]() ![]() ![]() A군과 제가 판단하기에는 맛집이라고 이름 붙여주기에는 약간 모자란 부분이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가보실 것 같아요. 일본 도시락집이 생각보다 흔한 집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친구랑 가끔 입맛없을때 한번 정도? 여러번은 아니지만 한번 정도 가주셔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한시간 기다리며 먹고 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사람 없을 시간에 한번 가보세요. ^^ 날씨가 좋아서요. 도시락 생각이 나서 올려봤습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위치 찾기: 윙버스 지도 [요기클릭] 2009년 04월 22일
[종로] 진정한 해산물과의 파티~
4월이 되어서야 봄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비록 짧을것을 예상하고는 있지만 봄이라 그런지 설레네요. 나중에 아줌마가 되어서도 봄이 설렐까요? 시간이 꽤 지났지만 현재형으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이유인즉, 그 상황이 굉장히 긴장되면서도 설레고,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으니까요. ![]() 이 곳은 시청역 광고벽에 커다란 킹크랩을 화면 중앙에 턱~하니 박아서 곧 오픈할 거라는 설레임의 문구를 2달간 걸어두었던 곳입니다. 그래서 완전 기대에다 강남 '마키노 차야'에 대한 칭찬이 주변에 많아서 오픈할 날만 기대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오픈하자마자 달려갔는데 고맙게도 약 3~4주동안 50% 파격적인 할인 가격 이벤트를 진행했던지라(죄송, 진작에 올려서 정보를 공유했어야 했는데...게으름이 밉네요. ㅡㅡ) 저는 A군과 한번, 민양과 한번해서 연속 이 주를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하하~ ^^; ![]() ![]() ![]() ![]() ![]() ![]() ![]() ![]()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역시 이 뷔페의 최고는 해산물!!! 그러나 두번 다녀왔는데 약간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 것은 사람들의 몰상식한 무식함(?)에 여러 사람이 상처를 받게 된 일인데요. 가령 몇번 나오지 않는 생 전복을 뒤에 줄이 잔뜩 늘어섬에도 접시에 가득 담아가(뒤에 불평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ㅡㅡ) 뒤에 있는 사람들이 어이없어 하는 일이라던가, 방금 리필한 청포도를 달랑 다섯알 남기고 싹 쓸어간 모녀라던가... 아, 정말이지 너무 황당한 일이 몇번이나 있어 저는 물론 뒤에 사람은 매니저에게 항의를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것은 서비스를 하는 사람이 적당히 한사람앞에 하나씩(킹크랩은 그리 하는데 전복은 왜 안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나눠줘야 하는건데...아무튼 좋은날 좋은 음식앞에 상처 받아 눈물 지었던 사건이었습니다. 한동안 이 뷔페로 인해 해산물을 멀리했던 (너무 먹어서 ㅜㅜ) 일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또 다시 가보고 싶어서 주변 여러사람들에게 많이 추천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샌 토다이(?)란 곳도 엄청난 인기라죠? 그 곳도 아주 멋진 씨푸드 뷔페라던데...삼성이라 멀지만...저 역시 조만간 출동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하꼬야 씨푸드는 부가세 포함해서 일인당 4만원이 조금 넘으니 용돈 좀 모아서 방문하셔야 할듯 하지만...5만 5천원의 호텔 뷔페보다 더욱 좋다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요새 시청 전철역 입구에 다시 광고판이 등장했는데요. 4월말까지 30%를 해준다고 하네요. 아직 못가신 분들은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후딱 다녀오세요. (전화해서 이벤트 하는지 꼭 물어보시고 가세요. ^^) ** 참고로 이번 사진은 민양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양~ 웹사이트: http://www.makinochaya.co.kr 2009년 03월 23일
달콤함으로 마구 빠져볼래~
따사로운 햇살에 마음이 설레여 봄옷을 잔뜩 질러줬더니 어이없는 꽃샘추위에 마음이 무척 상해있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잔뜩 솟아오른 제 마음을 사정없이 갈겨버리네요.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빨간 뾰루지에 짜증이 나고, 사알짝 금이 가 있는 제 얼굴에 속이 상하고...... 해마다 맞이하는 봄이건만, 예전만큼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젊음이 한창일때 오만했던 그 기고만장함, 이제 호되게 꾸지람을 받는것일까요? 하지만 어렸을적이나 지금이나 저를 늘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있다면 그 것은 바로 달콤함인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그 행복감은 나이가 어려서나 지금이나 여전히 설레는 것입니다. ![]() ![]() ![]() ![]() ![]() 가격도 그리 많이 비싼 곳이 아니니 달콤함이 땡기실때 사정없이 디저트를 향해 질주해 보세요. 잠시나마 행복이란 것이 별게 아니라는 것, 느끼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가격: 마카롱 1,800원~ 위치: 홍대 서교 푸르지오 상가(찾기 쉬워요. 하겐다즈 위층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