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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수프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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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바삭함의 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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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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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2월 15일
발렌타인에 즐겨보는 로맨틱 디저트~
이른 아침부터 버스는 쵸콜릿 냄새로 진동을 하였습니다. 마치 제가 쵸콜릿 버스를 타고 있는듯한 착각까지 일 정도로 였으니 그 냄새가 가히 어느정도였는지 이해가 되시죠? '아, 오늘이 발렌타인데이지..." 지난연말, 생각보다 한적했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크리스마스라는 것을 시청의 대형트리를 보고서야 알 정도로 삭막하고 바빴던 그런 것에 마음아파했는데 이제 발렌타인데이조차 당일 버스에서의 쵸콜릿 냄새를 맡고 깨달은 저는 나이를 먹어가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약간의 신세한탄을 속상하게도 이른 아침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 발렌타인데이보다 좀 다른게 있다면 손에 들린 커다란 바구니를 별로 보지 못했다는 거네요. 한 바구니에 5만원이 넘는 것을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녔던지... 이제 가격대비 별로라는 인식이 많이 퍼졌나봐요. ^^ 근데 쵸콜릿의 가격은 더 비싸진거 같아요. 커다란 바구니나 별볼일 없어 보이는 인형대신 고급화라는 컨셉을 내세워 팔던데 요만한 상자 하나에 몇만원씩 하는 쵸콜렛이 비단 백화점뿐만이 아니라 일반 가게나 제과점에서도 흔하니까요. ![]() 특별한 날에는 언제나 특별한 음식이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음식점들이 이런 특수를 놓칠리가 없으니까요. 대부분 이런날에는 연인끼리 특별한 장소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분위기를 따지기 마련인데 이런곳이라면 정말 먹기 아까운 음식들도 많이 나오게 됩니다. 어제 파리크라상에서도 발렌타인데이라고 발렌타인데이 커플 세트를 판매하였는데 어제는 발렌타인데이 세트만 팔아서 약간의 선택의 제한이 있었지만 너무나 맛있는 음식에 먹기에 아까운 저런 로맨틱한 디저트를 먹게 되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 하나만 있어 약간 아쉬웠지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딸기에 쵸콜렛을 입혀 얼린 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연인끼리만 저런 음식을 즐긴다고 오해하셔서 솔로분들은 이런날에 집에 일찍들 들어가거나 아예 휴가를 내서 집밖으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제 남자들끼리, 혹은 여자들끼리나 가족들끼리 음식을 즐기러 온 사람들이 연인들보다 더 많았다는 점, 잊지 마시고 특별한 날에는 오히려 친한 친구나 가족끼리 즐겨보는 것도 더욱더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저런 예쁘고 특별한 디저트는 이런날에만 즐길수 있는 특혜잖아요~ ^^ 아쉽게도 저 디저트 이름을 다 외우지 못해 아쉽네요. 로맨틱 모모 캔들 이랬는데...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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