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최근 등록된 덧글
저도 축하드려요. 전 내일..
by Sieg양 at 10/10 앗,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by Beatrix at 10/10 순간 배추전인줄 알았어요 by 글씨요 at 10/06 점심전 침이 흐르게 만.. by 양갱매니아 at 10/06 남자친구와 함께 가서 먹.. by 여리작의 at 10/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y MJ2MZ at 10/01 홍대에 있는 에곤이라는 .. by KenisKen at 09/19 아 이곳 어제 지나가다 .. by NINA at 09/07 아... 거기구나... 몰.. by 아레스실버 at 09/05 흠, 그렇군요. 역시 그 .. by MJ2MZ at 09/05 최근 등록된 트랙백
[광화문] 구수한 청국장..
by 이글루스 블로거들이 콕!.. 맛있는 일식 만두, 교자... by 참 아레스실버한 아레스실버 만두 만두 ♥ by 꼭두각시무곡 텐푸라 정식, 이모야 by 도쿄 여행정보 컵케익...가보고 싶은 곳.. by 내가 원한건 바람이 되는.. 컵케익! by [L.S] Hinagiku Lif.. 논나스 - 치즈풍기 리조또.. by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분식] 이대앞 가미분식 by Soulive`s Cave [동경여행12] 대박 맛집.. by all about wedding & m.. 데이트 미인이 되는 3가지.. by 힐더월드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 로그
|
2007년 10월 30일
담백한 사골칼국수의 깔끔함을 맛보았죠~
소문난 북촌칼국수 맛기행 Go!! 겨울이었습니다. 아침에...그 후덜덜 추위가 어찌나 살을 에이고 뼈속까지 후벼파는지 벌써 겨울을 맞이해야 한다는게 약간 우울하기도 하려니와 벌써 뼛속으로 바람을 느낄수 있다는 것에 대해 괜한 억울함이 드는 것은 왜인지요. 흐흐...(이건 씁쓸한 웃음입니다. ㅡㅡ) 날이 추우니 역시 뜨거운 국물이 생각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에 대한 포스팅이 시작될 것 같은데 오늘은 그 첫 테이프를 칼국수가 끊게되었네요. ^^; "삼청동에 칼국수 엄청 맛있는데 있더라" "어딘데?" "북촌칼국수" "맛있어?" "웅, 맛있어. 후딱 뛰어가봐" 메신저의 파도를 타고 엘리양의 추천맛집이 새로 생겨 부리나케 달려가봤습니다. 주말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줄지어 있더라고요. 그 중에는 일본분들도 상당수 아니 다수로 포진, 덜덜덜 떨면서 차례가 나기를 기다렸습니다. ![]() ![]() ![]() ![]() 보시는 것은 왕만두인데요. 주먹만한 왕만두가 저렇게 한접시에 1인분입니다. 만두속이 푸짐한게(참고로 고기만두입니다.) 참 맛있긴 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명동교자나 다른 만두집보다 엄청 엄청 맛있다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맛있다 정도? 전 머랄까, 웬지 만두피가 얇은 명동교자에 0.5점은 더 주고 싶습니다. (굳이 비슷한 만두를 들자면 섬마을 밀밭집 만두랑 비슷한 것 같아요) ![]() ![]() 드디어 화제의 칼국수, 북촌 칼국수 등장입니다. 면발 쫄~깃 쫄깃한게 탄력받았습니다. 입안에 후루루루룩~ 캬아~ 참고로 국물은 사골국물이라 칼칼하거나 그렇진 않고 담백하고 개운한게 매운것을 잘 못드시는 여성분들이나 어린이들에게 좋은 음식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약간 짜게 먹거나 칼칼한 류의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약간 맹맹하다라는 느낌은 받으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지라 전 국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이 집보다 더 맛있는 칼국수집을 바로 이주전에 알았기에 칼국수도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점수를 좀 깎아야 할 것 같습니다. 흐~ * 제가 가산디지털역 근처에서 엄청 맛있는 칼국수 집을 발견했는데 그 집은 제가 나중에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 맛있는데 가고서는 여기저기 약간의 아쉬움을 심어놓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나 어르신들 모시고 가면 부담없이 한끼 든든하게 해결하고 올 듯 해요. 다만 늘 인기있는 집은 스텝분들이 눈코뜰새없이 바쁘신지라 친절도면에서는 이 곳도 약간의 아쉬움이 남긴 했습니다. 곧 장갑을 끼고 볼을 세차게 비비며 거리를 걸을 날이 머지 않았네요. 크리스마스 캐롤도 들리겠죠? 배를 더욱더 든든히 하고 식사, 잘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뭐든지 잘먹고 잘자는게 최고잖아요~ ^^ 위치: 삼청동 입구 근처(아트센터 옆) 가격: 위의 메뉴판을 참고해 주세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