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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군요..'ㅅ'
전 ..
by StoryJeong at 11/23 헐 맛있겠따... 완전 .. by 푸켓몬스터 at 11/23 오늘도 사설이 길었네요... by MJ2MZ at 11/23 초콜릿수프라...ㅋㅋㅋ.. by Rna님 at 11/04 저도 호텔뷔페 좀 많이 .. by sichimi at 11/03 아참, 이 곳은 명동에서.. by MJ2MZ at 11/03 오호, 시드앤멜...꼭 .. by MJ2MZ at 11/03 피쉬앤칩스.. 이태원의 .. by highenough at 11/03 보배로운 슈군요. by 지브닉 at 11/02 앗 모카케이크 많이 좋아.. by 미카 at 11/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대] 바삭함의 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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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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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1일
맛있는 빵과 즐거운 수다가 가득한 삼청동 카페 이야기~
날이 더운 것인지, 추운것인지 도무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내일은 또 뭘 입고 나가야 적당할까요? 날이 추워지니 점점 더 카페를 향하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추운 바람에 따스한 커피 한잔이 어찌나 그리운지, 그런데 남들이 모두 늦잠을 자느라 정신없을때 조용히 책이나 노트북을 옆에 끼고 주말 아침, 카페를 향해 걸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전 종종 그럴때가 있는데요. 약간은 한적한 도심속에 따스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켜놓고 창문을 통해 반사되는 햇살과 도심풍경을 굉장히 낭만스럽게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은 저도 모르게 소설가가 되어버리더라고요. ^^ 오늘은 그런 분위기와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삼청동 카페 이야기를 하려고요. 아시는 분들은 안다는 삼청동 '월페이퍼'입니다. 이 곳은 와플로 유명한 곳인데요. 몇몇 분들은 빈스빈스보다 와플이 더 낫다는 분들도 있고 비슷비슷하다라는 분들도 많으신데 전 와플은 모두 비슷비슷하더라고요. ^^; 저는 이 곳을 가게 된 것이 엘리양의 적극적 추천에 의해서였습니다. 맛있는 빵과 케잌때문에 간 것이거든요. 주말에 가게 되었는데 어휴, 삼청동 끝자락에 위치한 카페치고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전 결혼식 뷔페 온줄 알았습니다. 주문하러 줄서있으랴, 자리 어디 날까 대기하고 있으랴, 뭐 그렇지만 그런 분위기가 썩 기분나쁘지는 않았습니다. ![]() 도무지 와플 구겨 넣을 배가 없어서 간단히 슈와 모카케잌을 주문하였습니다. 오후 4~5시경에 갔는데도 빵이 거의 떨어져 있어 선택권이 좀 적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빵은 맛나던데 종류가 생각보다 아주 많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 ![]() 커피맛은 그냥 일반적인 정도? ![]() 삼청동에 가실때 한번 방문해 보실만하지만 삼청동에 워낙 카페가 많으니 굳이 물어물어 가실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뭐 아주 스페셜한 곳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정확한 판단은 다음에 빵이 많이 남아있을때 한번 더 가줘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삼청동 골목 맨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보통 카페의 가격대에요~ 오늘은 그러고 보니 11월 첫째날이네요. 모두들 행복하고 뜻깊은 11월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 |